[속보] "공보의 군사교육 없이 조기배치..상반기 약 600명 규모"

신선미 2021. 2. 17. 11: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 대로 증가한 17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superdoo82@yna.co.kr
☞ '병역기피' 석현준 아버지 "유승준 될 마음 없어"
☞ "언어폭력으로 피해"…조병규, 두번째 학폭의혹에 입 열었다
☞ 작은 섬 주민 200명 전원이 절도 용의자된 사연
☞ 곱창밴드로 머리 묶는 영부인…명품 즐긴 멜라니아와 딴판
☞ 흥국생명 감독 "이재영.다영 어머니가 훈련 참관했다는…"
☞ 하버드대 총장 "'위안부=매춘부' 주장은 학문 자유…문제 없다"
☞ 부친상 부고로 부의금 챙긴 공무원…알고 보니 숙부상
☞ 시티은행, 잘못 송금한 5천500억원 못 돌려받을 수도
☞ '휴대전화비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와' 꾸지람에 집에 불 질러
☞ '땅만 파면 유물' 中시안서 공항 확장하다 고분 3천기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