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검사 기다리는 의료진과 시민들

김도훈 2021. 2. 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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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 대로 증가한 17일 오전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과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21명(지역발생 590명, 해외유입 31명)으로 집계됐다. 2021.2.17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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