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인이 부모 공판 열리는 남부지법 앞에서 시위
이영훈 2021. 2. 17. 10:1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정인이 사건' 피의자 입양부모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인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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