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일가족 3명 추가 확진..누적 1157명
송애진 기자 2021. 2. 17.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밤사이 대전에서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앞서 전날(16일) 40대(대전 1154번)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같은날 가족인 70대 부모(대전 1155번, 1156번)와 40대 형(대전 1157번)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1157명으로 늘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밤사이 대전에서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앞서 전날(16일) 40대(대전 1154번)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같은날 가족인 70대 부모(대전 1155번, 1156번)와 40대 형(대전 1157번)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1155번은 지난 11일 기침, 인후통 증상이 있었고 1156번, 1157번은 무증상이었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 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1157명으로 늘었다.
thd21tprl@nate.com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강서 시신 발견된 유명 회계사…'내연녀' 용의자만 여러명 등장
- '공개 열애 10년째' 이정재♥임세령, 올해도 美 LACMA 동반 참석…애정 여전
- 박경내 변호사 "김민재, 이혼 부인에게 재산분할 500억? 재판으론 불가능"
- 김승수 '♥양정아'와 2세 AI 합성사진, 딸 미모에 '깜짝'…"남은 건 결혼식뿐"
- 안희정, 칩거 2년 3개월만에 모습…아들 결혼식에 前 부인, 지지자와 함께
- 미나 "엄마, 심정지 후 욕조 물에 잠긴 채 발견…그 후로 반신욕 못해"
- 남보라 "♥예비신랑, 손흥민 닮았다…메가커피 지나갈 때마다 생각나"
- 로버트 할리 아들 "아빠 마약 이후 숨어 살아야겠다고 생각" 공황장애 고백
- 북한강 30대 여성 '토막 시신 용의자’ 30대 현역 군인 체포(종합)
- 전 남편 송종국 저격했나?…박연수 "백번도 더 참았다" 인스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