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클래시스,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대규모 블록딜에 약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래시스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를 통해 주식을 대거 매도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클래시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정성재 클래시스 대표이사의 특수관계인들이 보유 중인 주식 709만5천776주를 블록딜을 통해 처분했다고 밝혔다.
현재 클래시스의 발행주식수는 6천471만6천864주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유통 가능 주식수는 약 25%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약 10%포인트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클래시스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를 통해 주식을 대거 매도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21분 현재 클래시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8.33% 하락한 1만5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클래시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정성재 클래시스 대표이사의 특수관계인들이 보유 중인 주식 709만5천776주를 블록딜을 통해 처분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기존 85.22%에서 74.07%로 낮아졌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거래 상대방은 회사의 사업 아이템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국내와 해외 기관투자자들로, 유통물량이 확대돼 거래 안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현재 클래시스의 발행주식수는 6천471만6천864주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유통 가능 주식수는 약 25%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약 10%포인트 늘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최대주주이면서 CEO인 정성재 대표의 지분 변동은 없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추가적인 블록딜 계획 역시 없다"며 "현재 지분율도 70%대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회사의 펀더멘털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김종성기자 stare@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주 215만명' 삼성전자, 3월 17일 주총…첫 온라인 중계
- [단독] KT, 'OTT 음악저작권료' 행정소송
- [분석] 신임 인텔 CEO 입에 쏠린 눈…삼성전자, 파운드리 물량 가져올까
- 비트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로 자리잡나?
- 삼성·LG전자, '통돌이 세탁기의 부활'…신제품 다시 내놓은 이유
- '리더십 회복' 장동혁, 곧 당무 복귀…'한동훈 제명' 후 역풍은[여의뷰]
- 美 타임지 "이란 시위 사망자, 3만명 달할 수도"
- '독기' 더 빼는 소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목 디스크 수술 뒤 엑스레이 안 보고 퇴근한 의사⋯환자는 사망
- "버거族에 희소식"⋯마라·직화불고기 등 신메뉴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