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NH콕뱅크' 개인 간 카드결제로 농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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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간편뱅킹앱 'NH콕뱅크'의 개인 간 카드 결제 기능이 농업인의 농산물 직거래 판매에 큰 도움이 돼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해 9월 NH콕뱅크에 혁신금융서비스(규제샌드박스)로 지정된 '페이앱 라이트'와 제휴를 맺고 금융권 최초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 간 카드 결제' 서비스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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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간편뱅킹앱 'NH콕뱅크'의 개인 간 카드 결제 기능이 농업인의 농산물 직거래 판매에 큰 도움이 돼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해 9월 NH콕뱅크에 혁신금융서비스(규제샌드박스)로 지정된 '페이앱 라이트'와 제휴를 맺고 금융권 최초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 간 카드 결제' 서비스를 탑재했다.
그간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 거래할 경우 계좌이체 또는 현금만 가능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NH콕뱅크 고객은 연 2400만원까지 별도의 단말기 없이 카드 거래가 가능해졌다.
현재 전국적으로 해당 서비스의 누적 결제금액은 21억원을 돌파했으며, 이용 고객도 1만5000명을 넘어섰다.
이처럼 개인 간 카드 결제 서비스는 비대면 거래가 확산하는 추세에서 새로운 판로로 활용되며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학교 급식 및 오프라인 유통 수요가 감소하며 판로가 축소된 농민들은 NH콕뱅크를 통해 직거래에 나서고 있다.
앱 내 직접 결제는 물론 카드 결제 링크를 생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방법으로도 결제가 가능하고 결제 및 정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은 "앞으로도 ‘NH콕뱅크’에 핀테크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과 콕뱅크 이용자 모두에게 유용한 종합 플랫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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