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세균 "39일만에 확진자 600명대..방역 의식 해이해져"
김명일 2021. 2. 17. 08:58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연휴에 잠시 주춤했던 확진자가 계속 늘어, 오늘은 지난 1월 10일 이후 39일 만에 다시 600명을 넘었다"고 전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오닉5 출격 예고에…'세계 최저가' 카드 꺼낸 테슬라
- 김정은, 광명성절 공연 관람…리설주 1년 만에 등장[종합]
- [단독] "줍줍 막차타자"…비규제 아산 아파트에 13만명 청약
- 유니클로, 자라 제치고 세계 최대 의류회사 됐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55조 쿠팡 몸값과 비교하면 저평가"…주가 급등한 종목들
- 안영미, "혼인신고 후 1년째 결혼식 못해" 글썽('어머웬일')
- 야옹이 작가 "아이 있다"…싱글맘 고백 [전문]
- 초아 "주식투자 시작, 현재 수익은 1000만원 단위"(온앤오프)
- 송가인, 中 향해 소신발언 "김치도 한복도 대한민국 것"
- TOO 차웅기 "술 파티 자랑할 일 아냐"…소신 발언 화제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