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모 2차 공판' 법원 앞 시민 시위
백승렬 2021. 2. 17. 08:55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2차 공판이 열린 1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법정최고형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2021.2.17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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