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경향신문사 57기 수습기자 모집

2021. 2. 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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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향신문을 두드리면 미래가 열립니다

경향신문이 당신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직 글과 말이 되지 못한, 파묻힌 진실과 미약한 목소리에 생명을 불어넣을 인재를 찾습니다. 공동체의 공존을 고민하는 시선을 찾습니다. 쏟아지는 정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뉴스의 새 가치를 이끌어낼 끈기와 자신감을 찾습니다. 신문에 미래가 있냐고들 묻습니다. 당신이 꿈꾸는 내일이 곧 경향신문의 미래가 됩니다.

창간 75주년을 맞은 경향신문은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같은 길을 걷지만 생각도, 표정도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합니다. 세대를 초월해 열띤 토론과 대화가 펼쳐집니다. 떠들썩한 변화의 한복판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경향신문 창간 100년을 책임질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1. 입사지원서 접수

1) 기간: 2021년 2월22일(월) 9시 ~ 2021년 3월8일(월) 18시

2) 인터넷으로만 접수(http://recruit.khan.co.kr)

2. 기타사항

1) 서류전형 합격자는 2021년 3월17일(수) 경향신문사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khan.co.kr)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2) 필기시험은 2021년 3월21일(일)에 실시합니다.

3)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계법령에 의거해 채용 시 우대합니다.

4) 채용 관련 문의는 기획인사팀(02-3701-1743, e-mail : human@kyunghyang.com)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기 채용 일정은 코로나19 상황 및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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