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신임 회장에 윤방섭 ㈜삼화건설사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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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에 ㈜삼화건설사 윤방섭 대표가 선출됐다.
윤방섭 신임 회장은 건설공제조합 대의원, 대한건설협회 이사,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제27대 회장(현) 등을 역임했으며 앞으로 3년간 전북경제를 견인할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윤방섭 신임 회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앞으로 3년간 헌신하는 마음으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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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방섭 신임 회장은 건설공제조합 대의원, 대한건설협회 이사,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제27대 회장(현) 등을 역임했으며 앞으로 3년간 전북경제를 견인할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윤방섭 신임 회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앞으로 3년간 헌신하는 마음으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방섭 회장은 또 "우리 지역의 제조‧유통‧건설‧서비스 산업 모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철저한 조직 개혁을 통해 전주상공회의소의 100년 발전을 위한 주춧돌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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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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