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SNS는 인생의 뭐다? 끝나지 않은 스포츠 선수들의 SNS 논란
황승호 작가, 김정윤 기자 2021. 2. 16. 17:45
여자배구 흥국생명에서 선수로 활동했던 이다영, 이재영 선수가 과거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현재 두 선수는 무기한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따금씩 스포츠 스타들이 SNS에서 한 발언으로 징계를 받거나 선수생명이 끝나는 경우도 존재했습니다. SNS에서의 경솔한 발언으로 인해 '커리어'로 죗값을 치르게 된 선수들의 이야기,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황승호 / 편집: 이기은)
황승호 작가,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있어”…'여신강림' 작가 숨겨둔 가정사 공개
- “할머니 줄 전복죽까지 사 갔는데” 국가유공자 부부, 화재에 참변
- 빈집에 홀로 3살 시신, 엄마 이사할 땐 살아 있었다
- '여성 사우나 내부가 훤히'…제주 5성급 호텔 투명창 논란
- 김동성 “전처, 서울대 학력 거짓말…신뢰 깨져 이혼” 폭로
- 15살 딸 창문 훔쳐보던 남성…몸 날려 잡아낸 '슈퍼맘'
- 기안84 “약자 편에서 만화 그린다는 게 기만이 됐다”
- “32년 전 영상 속 남자 찾아요”…SNS서 열린 '타임캡슐'
- 안영미, 이상준이 사칭 의심하자 '두 글자'로 인증 '폭소'
- 영원한 재야(在野) 백기완의 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