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마산·진해지소 공개 매각
2021. 2. 16. 17:33
영남 브리프
창원상공회의소는 산하 마산·진해지소 건물과 토지를 이달 26일까지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2월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최저 매각 가격은 마산지소 50억8400만원, 진해지소 36억5900만원이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5조 쿠팡 몸값과 비교하면 저평가"…주가 급등한 종목들
- 돈 없으면 청약 못한다…새 아파트 '전·월세 금지법' 시행
- [단독] "줍줍 막차타자"…비규제 아산 아파트에 13만명 청약
- 아이오닉5 출격 예고에…'세계 최저가' 카드 꺼낸 테슬라
- '무섭다, 잃어버린 30년'…한때 세계 2위 日의 추락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안영미, "혼인신고 후 1년째 결혼식 못해" 글썽('어머웬일')
- 허지웅 "군대에서 구타와 폭언으로 기절할 뻔" [전문]
- 야옹이 작가 "아이 있다"…싱글맘 고백 [전문]
- 김동성 "전처 서울대 학력위조 때문에 이혼" 주장 [전문]
- TOO 차웅기 "술 파티 자랑할 일 아냐"…소신 발언 화제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