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서 해외 입국자 1명 추가 확진..누적 21명

최현구 기자 2021. 2. 16.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예산에서 5일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계 21번째다.

16일 예산군에 따르면, 21번 확진자는 지난 2일 해외에서 입국한 30대로 입국날부터 자가격리하던 중 15일 이뤄진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과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는 격리 중 확진된 관계로 이동동선 및 접촉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뉴스1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 예산에서 5일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계 21번째다.

16일 예산군에 따르면, 21번 확진자는 지난 2일 해외에서 입국한 30대로 입국날부터 자가격리하던 중 15일 이뤄진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과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는 격리 중 확진된 관계로 이동동선 및 접촉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chg563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