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정원 "北, 韓 영상물 유입·유포 최대 사형..시청, 징역5년→15년"

이호승 기자 2021. 2. 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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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정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현 2차장, 박 원장, 김선희 3차장. 2021.2.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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