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관련 1명 추가 확진..전국 누적 68명

김아영 기자 2021. 2. 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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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과 관련해 아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중 아산에 거주하는 40대(303번)는 귀뚜라미보일러 직원 확진자다.

이로써 공장 관련 확진자는 전국 68명, 아산 9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확진자는 아산에 거주하는 50대(304번)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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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감염경로 미상' 50대 1명도 추가
아산시가 귀뚜라미보일러 종사자 대상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뉴스1

(아산=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과 관련해 아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중 아산에 거주하는 40대(303번)는 귀뚜라미보일러 직원 확진자다. 이로써 공장 관련 확진자는 전국 68명, 아산 9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확진자는 아산에 거주하는 50대(304번)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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