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6일 확진1명..엿새째 한 자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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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는 16일 오후 2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에 그치면서 엿새째 한자리 수 확진자를 이어갔다.
광주에서는 지난 10일 14명이 발생했으나 11일에 6명으로 줄었고, 1일 3명, 13일 2명, 14일 3명, 15일 2명이 발생했다.
광주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1명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또 이 간호사와 접촉한 44명에 대해 검사를 한 결과 43명이 음성으로 나왔고, 1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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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는 지난 10일 14명이 발생했으나 11일에 6명으로 줄었고, 1일 3명, 13일 2명, 14일 3명, 15일 2명이 발생했다.
광주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1명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15일 확진돼 집단감염 우려가 제기됐던 전남대빛고을병원 간호사는 전남지역 부모를 방문한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 간호사와 접촉한 44명에 대해 검사를 한 결과 43명이 음성으로 나왔고, 1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이 병원 직원 323명 전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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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권신오 기자] ppori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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