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김정남 "젊을 때는 24시간 춤밖에 생각 안 해"

김나연 기자 2021. 2. 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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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김정남이 춤 사랑에 대해 밝혔다.

이날 "젊을 때는 문나이트에서 새벽 6시까지 놀고 주머니에 돈 천 원이 있었다. 그때 '이걸로 라면을 먹을까. 집까지 두 시간 걸어갈까' 고민했다. 근데 라면을 먹고 집까지 두 시간 동안 춤을 추며 걸어갔다"고 밝혔다.

김정남은 "그때 엄마도 일을 다니셨기 때문에 출근하시면 제가 들어갔다"며 "24시간 춤밖에 생각이 안 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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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김정남 / 사진=MBC 보이는라디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두시의 데이트' 김정남이 춤 사랑에 대해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 코너에는 그룹 터보 김정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젊을 때는 문나이트에서 새벽 6시까지 놀고 주머니에 돈 천 원이 있었다. 그때 '이걸로 라면을 먹을까. 집까지 두 시간 걸어갈까' 고민했다. 근데 라면을 먹고 집까지 두 시간 동안 춤을 추며 걸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술을 먹으면 춤추는데 방해가 되니까 술은 건드리지도 않고 맨 정신으로 꺾었다"며 "검은색 옷을 좋아했는데, 춤을 추고 나면 소금기 때문에 옷이 얼룩말처럼 변한다. 전 그게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김정남은 "그때 엄마도 일을 다니셨기 때문에 출근하시면 제가 들어갔다"며 "24시간 춤밖에 생각이 안 났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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