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개가 넘는 달걀, 창고에 가득
김종택 2021. 2. 16. 15:25
[화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16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한 산란계 농장 창고에 폐기 명령을 받은 달걀이 가득 쌓여 있다. 인근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로 반경 3km 내에 있던 이 농장은 살처분과 폐기 명령을 받았지만, 농장 주인은 "수십년간 농장에서 AI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행정 명령을 거부하고 있다. 2021.02.16. jt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서울 20~40대 미혼여성 절반 "난자동결 고려"…대졸 이상 88%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결국 검거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