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면 야산서 산불..헬기 3대 투입 진화중
이종재 기자 2021. 2. 16. 15:25
(강릉=뉴스1) 이종재 기자 = 16일 오후 2시42분쯤 강원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현재 산불 현장에는 헬기 3대를 비롯 장비 21대, 진화인력 91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펴고 있다.
산림당국은 현장진행 상황에 따라 지상진화인력을 추가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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