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완주군의회는 16일 제25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5일까지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의원발의 조례 6건과 완주군수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2건 등을 심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는 16일 제25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5일까지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의원발의 조례 6건과 완주군수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2건 등을 심의한다.
또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0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부의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는 Δ완주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인숙 의원 외10) Δ완주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찬영 의원 외1) Δ완주군 공무직 복무 등 운영 조례안(유의식 의원) Δ완주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서남용 의원) Δ완주군 작은목욕탕 관리 및 운영 조례안(서남용 의원) Δ완주군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윤수봉 의원) 등 총 6건이다.
김재천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 재난지원금 2회 지급, 집중호우 피해 선제적 대응지원, 폐기물 특위 활동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2021년에도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들의 생각을 정책으로 이끌어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지적 비판에 "단체 활동 자제"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나…알몸도 아니었다" 발끈한 인플루언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동네가 발칵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