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간호학과, 8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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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는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 42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61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양경 간호학과장은 "국가고시 전원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스템과 교육컨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한 결과"라며 "대학과 학과 구성원 간의 신뢰와 협력을 통해 교육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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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군산대학교는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 42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61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졸업생이 배출된 2014년부터 8년 연속 국가고시에 100%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군산대 간호학과는 학과 비전인 글로컬 너싱(Glocal Nursing)을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 구성과 학생 역량강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유지하는 등의 우수한 면모를 갖추고 있다.
유양경 간호학과장은 "국가고시 전원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스템과 교육컨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한 결과"라며 "대학과 학과 구성원 간의 신뢰와 협력을 통해 교육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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