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한재 미나리 수확'

이무열 2021. 2. 16. 14: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16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읍 초현리 한재 미나리 마을의 한 하우스에서 성윤경씨가 올해 첫 미나리 수확을 하고 있다. 한재 미나리는 일반 미나리와 달리 품질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1년에 한번만 수확을 한다. 2021.02.16 lm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