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기독교연합회, 우석대에 장학금 300만 원 전달
전북CBS 남승현 기자 2021. 2. 16.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완주 삼례기독교연합회가 우석대학교에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16일 우석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이병성 삼례기독교연합회장(하리성결교회), 박남일 총무(함께하는교회), 서유만 서기(평강교회), 김요환 부서기(동부교회), 하태현 우석기독교수회장(소방방재학과), 김동주 국제교류원장 등이 참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완주 삼례기독교연합회가 우석대학교에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16일 우석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이병성 삼례기독교연합회장(하리성결교회), 박남일 총무(함께하는교회), 서유만 서기(평강교회), 김요환 부서기(동부교회), 하태현 우석기독교수회장(소방방재학과), 김동주 국제교류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 300만 원은 마울라다드(제약공학과 1년·아프가니스탄) 유학생 등 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성 삼례기독교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다소나마 사랑을 베풀고자 하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