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서 '감염원 불명' 1명 확진..누적 1952명

황희규 기자 2021. 2. 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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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광주 1952번 환자로 분류됐다.

1952번의 감염경로는 불분명해 방역당국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952명으로 현재 118명이 격리 중이고, 1815명이 격리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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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코로나19 관련 브리핑.(광주시 제공)/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광주 1952번 환자로 분류됐다.

1952번의 감염경로는 불분명해 방역당국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952명으로 현재 118명이 격리 중이고, 1815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19명이다.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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