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계 복합교육연구관 운영..대학도시 사업 본격화
장경일 2021. 2. 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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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도계 복합교육연구관 운영을 시작으로 도계 대학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계 복합교육연구관은 2019년부터 약 80억원을 투입해 도계읍 전두리 옛 석공 평화사택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447㎡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복합교육연구관 건립이 도계읍 대학도시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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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도계 복합교육연구관 운영을 시작으로 도계 대학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강원대학교와 연구관 양여협약을 체결했다.
도계 복합교육연구관은 2019년부터 약 80억원을 투입해 도계읍 전두리 옛 석공 평화사택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447㎡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복합교육연구관 건립이 도계읍 대학도시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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