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본사 앞 농성하는 해고노동자들
안은나 기자 2021. 2. 16. 12:28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전국택배노동조합 한진김천지회 해고노동자 강진석(왼쪽), 김다운 씨가 본사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기획된 위장폐업을 통한 택배노동자 집단해고, 노동자들에 대한 폭행, 폭언 등 노조 탄압이 이뤄지고 있다며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했다. 2021.2.16/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