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성자미술관·익룡발자국전시관 재개관

한송학 기자 2021. 2. 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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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잠정 휴관한 진주시립 이성자미술관과 익룡발자국전시관이 16일 재개관했다.

입장은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전자출입명부 등 방역 및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예약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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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잠정 휴관한 진주시립 이성자미술관과 익룡발자국전시관이 16일 재개관했다.

입장은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전자출입명부 등 방역 및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개인 관람을 원칙으로 하며 시간대 10명 이하로 입장객 수를 제한한다. 예약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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