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수비' FA 외야수 케핀 필라, 뉴욕 메츠와 1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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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수비를 자랑하는 외야수 케빈 필라(32)가 뉴욕 메츠로 향한다.
'MLB.com' 앤서니 디코모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FA 필라와 메츠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메츠는 지난주 FA 앨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영입한 데 이어 필라까지 데려오며 외야를 보강했다.
두 선수 모두 수비력이 뛰어난 중견수로 중복 포지션이지만 메츠는 팀 뎁스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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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빈 필라 /OSEN 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16/poctan/20210216112457380peuz.jpg)
[OSEN=이상학 기자] 특급 수비를 자랑하는 외야수 케빈 필라(32)가 뉴욕 메츠로 향한다.
‘MLB.com’ 앤서니 디코모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FA 필라와 메츠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메디컬 체크를 남겨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츠는 지난주 FA 앨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영입한 데 이어 필라까지 데려오며 외야를 보강했다. 두 선수 모두 수비력이 뛰어난 중견수로 중복 포지션이지만 메츠는 팀 뎁스를 강화했다.
지난 201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빅리그 데뷔한 필라는 2019년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보스턴 레드삭스, 콜로라도 로키스를 옮겨다니며 8시즌 통산 905경기 타율 2할6푼2리 858안타 82홈런 344타점 OPS .707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54경기 타율 2할8푼8리 60안타 6홈런 26타점 OPS .798의 성적을 냈다. 토론토 시절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다이빙 캐치와 폭넓은 범위의 수비가 트레이드마크였다.
최근에는 수비 지표가 하락 중이지만 여전히 녹슬지 않은 수비력을 갖췄다. 중견수뿐만 아니라 코너 외야 수비도 가능해 다양하게 쓰일 수 있을 전망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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