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연수구, 난임 여성 한의약 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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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는 난임 여성을 대상으로 한의약 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연수구는 관내 거주자 중 난임 진단을 받은 여성 34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1인당 120만원 상당의 한약을 지원한다.
지원자는 한약 복용, 침구 치료 등에 이상 반응이나 거부감이 없어야 하고 지정 한의원에 주 1회 이상 내원해야 한다.
인천대는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장애 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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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인천 연수구는 난임 여성을 대상으로 한의약 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연수구는 관내 거주자 중 난임 진단을 받은 여성 34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1인당 120만원 상당의 한약을 지원한다.
지원자는 한약 복용, 침구 치료 등에 이상 반응이나 거부감이 없어야 하고 지정 한의원에 주 1회 이상 내원해야 한다.
인천대, 장애 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최우수 평가
(인천=연합뉴스) 인천대는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장애 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대는 전체 평가에서 90점 이상을 받아 423개 대학 캠퍼스 중 39곳과 함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천대는 2020학년도부터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을 확대해 40개 학과에서 총 41명의 장애 대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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