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기초학력지원 유튜브 채널 '바로TV'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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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병행이 불가피해지면서 충청북도교육청이 기초학력지원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도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지원을 위한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유튜브 채널 '바로TV'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와 상시 학습 지원 체제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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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지원을 위한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유튜브 채널 '바로TV'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시범운영 중인 '바로TV'에는 한글교육 콘텐츠 바로한글 26차시와 기초연산 콘텐츠 32차시를 비롯해 새학년 학생 기초학력 진단활동을 위한 교사용 연수 콘텐츠 등이 들어있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까지 현직 교사들이 제작한 초등 기초수학 콘텐츠 '바로수학' 80편과 그림책 한글교육자료 10종을 추가로 실을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와 상시 학습 지원 체제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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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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