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18일 제293회 임시회 개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서구의회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제293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및 5분 자유발언, 구정질문 사항 등의 안건을 다룬다.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하는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안건으로는 △광주시 서구 동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시 서구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하는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안건으로는 △광주시 서구 동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시 서구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다.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안건으로는△광주시 서구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광주시 서구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을 다루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도 이뤄져 집행부에서 주관하는 정책 및 사업운영 방향과 현안들에 대해 서대석 서구청장으로부터 답변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을 예정이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광주CBS 조시영 기자] cla80@naver.com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상공인 고통 임계점 달했다…靑, 3월 거리두기 개편 배경
- [인터뷰]배구협회 "쌍둥이 자매, 지도자 자격도 박탈"
- 丁총리 "코로나 백신 2300만명분 추가 확보…2분기 공급"
- AZ 백신 고령층 배제…'감염 취약' 요양병원 어쩌나
- 노바백스 2천만·화이자 300만명분 추가계약…3월 말 도입
- 수도권 거리두기 완화에…"역부족" "불가피" 엇갈리는 반응
- '노나메기' 꿈꿨던 백기완 선생 별세에 각계 조문행렬
- "3차례 신고에도 정인이 못 살린 경찰, 아동인권 침해" 인권위 조사 착수
- [칼럼]백신 우선 접종 층이 당분간 백신 사각지대로
- 文대통령 마음은 서초동을 떠났다…靑민정라인 교체설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