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빈집을 예술로 밝혀줄 '반딧불이' 예술가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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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2월 10일부터 3월 2일까지 도심 속 유휴공간을 발굴하여 예술인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반딧불이(빈집활용)사업> 입주예술가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딧불이(빈집활용)사업>
반딧불이(빈집활용)사업의 입주예술가들은 기본 2년 거주 후 심사를 통해 1년을 더 연장하여 최대 3년간 공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반딧불이(빈집활용)사업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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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빈집활용)사업의 입주예술가들은 기본 2년 거주 후 심사를 통해 1년을 더 연장하여 최대 3년간 공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유를 위한 시민프로그램(주민소통프로그램, 주민대상아트솔루션 등) 운영비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총 12곳을 운영하였으며, 올해는 상반기 3, 5호점(감천동), 14~15호점(다대동) 4곳에 신규 입주예술가를 모집한다.
반딧불이(빈집활용)사업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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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창호 기자] navicb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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