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성자미술관·익룡발자국전시관, 다시 문 열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11월25일부터 휴관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16일 재개관했다.
코로나19의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관람은 제한적으로 이뤄진다.
이용자 분산을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인 관람만 허용되고 시간대별 10명 이하로 입장객 수도 제한된다.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11월25일부터 휴관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16일 재개관했다.
코로나19의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관람은 제한적으로 이뤄진다. 철저한 거리두기와 전자출입명부 운영으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시설 이용 수칙을 준수한 경우에만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 분산을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인 관람만 허용되고 시간대별 10명 이하로 입장객 수도 제한된다.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FC안양 '초보 사령탑' 유병훈, 어떻게 승격의 문 열었나
- '기온 뚝' 열손실에 저체온증 비상…'이런 증상' 위험신호[몸의경고]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