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성자미술관·익룡발자국전시관, 다시 문 열었다

정경규 2021. 2. 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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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11월25일부터 휴관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16일 재개관했다.

코로나19의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관람은 제한적으로 이뤄진다.

이용자 분산을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인 관람만 허용되고 시간대별 10명 이하로 입장객 수도 제한된다.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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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성자미술관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11월25일부터 휴관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16일 재개관했다.

코로나19의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관람은 제한적으로 이뤄진다. 철저한 거리두기와 전자출입명부 운영으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시설 이용 수칙을 준수한 경우에만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 분산을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인 관람만 허용되고 시간대별 10명 이하로 입장객 수도 제한된다.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진주 익룡발자국전시관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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