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5명 확진..11일 연속 한 자릿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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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1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3개 시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창원 2명·김해 2명·거제 1명으로, 2명은 해외입국자이다.
2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101명(지역 91명·해외 10명)이다.
지난 5일 12명을 기록한 이후 6일 4명, 7일 4명, 8일 7명, 9일 9명, 10일 5명, 11일 4명, 12일 4명, 13일 6명, 14일 3명, 15일 8명, 16일 오전 현재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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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서는 독일에서 입국한 20대(2067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50대(2068번)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창원 2명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064번의 접촉자인 50대(2069번), 감염경로 조사 중인 10대(2070번)다. 거제 40대(2071번)는 러시아 국적의 해외입국자다.
2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101명(지역 91명·해외 10명)이다. 전날까지 하루 평균 6.6명이 발생하는 등 11일 연속 한 자릿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12명을 기록한 이후 6일 4명, 7일 4명, 8일 7명, 9일 9명, 10일 5명, 11일 4명, 12일 4명, 13일 6명, 14일 3명, 15일 8명, 16일 오전 현재 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068명(입원 85명·퇴원 1975명·사망 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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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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