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선우은숙 '재결합' 시그널? [간밤TV]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2021. 2. 16. 09:34
[스포츠경향]

배우 이영하가 선우은숙에 재결합을 제안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이혼 후 첫 재회 장소였던 청평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하는 “최근 주변 사람들에게 재혼하라는 연락이 많이 온다”라며 “내가 존중, 배려, 이해가 부족했어. 주변에서 ‘형수님 표정이 많이 환해졌다. 재혼해라’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4개월 정도 촬영을 하면서 만났는데 선우은숙은 재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한 번 들어보고 싶다”라고 물었다.
이에 선우은숙은 “첫 재회 때 당신과 내가 다르다는 걸 분명히 인지했었다. 사람 쉽게 안 바뀐다 생각하고 돌아갔다. 지금은 마음이 편하고 다 내려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애들 엄마 이런 걸 떠나서 우리 둘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면 아마 나도 자기에 대한 (사람 쉽게 안 바뀐다는) 오해가 다 없어질 것 같다”며 “오늘 이런 얘기를 들었으니까 나도 조금 더 깊게 마음을 열고 생각해 볼게”라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와 청평 여행 당시를 떠올리며 “그런 느낌으로 날 안아줄 수 있을까? 사랑스럽게 나를 안아줄 수 있나? 여자로? 나는 그렇게 안겨보고 싶은데”라는 마음을 드러냈고 이영하는 “그 감정은 나이가 들어도 다 있다”라고 말해 열린 결말을 예고했다.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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