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문화관광시설 오늘부터 재개장
윤현서 2021. 2. 16. 09:02
[KBS 창원]
남해군이 코로나19로 잠정 폐쇄했던 문화관광시설을 오늘(16일)부터 다시 엽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시설은 지난해 11월부터 휴관했던 독일마을의 파독전시관과 이순신 순국공원 영상관, 남해유배문학관, 국제탈공연예술촌 등입니다.
윤현서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국정원은 ‘박형준 보고 사찰 파일’ 실체 공개할까?
- 軍사고에 미래 꺾인 ‘바다청년’…피해자 배려는 없었다
- [원전 보고서]⑦ 한수원, ‘엉터리’ 국회 해명에 공익신고자 색출까지
- [특파원 리포트] “결과 못 믿겠다” VS “코로나를 정치화”…미·중 2차전?
- 배구계 ‘학폭 논란’ 일파만파…앞선 ‘연예계 폭로’ 그 이후?
- [취재후] 저출산 예산 200조 원 썼다는데…전문가들 “착시 효과”
- “4억 9천만원 신권으로 바꿔줄게”…화폐 수집가 울린 사기꾼
- WHO, ‘아스트라제네카’ 긴급 사용 승인…영국 상황 호전
- ‘제주 제2공항’ 고? 스톱?…찬반 ‘여론조사’ 시작, 이후엔?
- “친환경을 판매합니다”…제주 삼다수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