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3명 추가

대구CBS 김세훈 기자 2021. 2. 16.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3104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

포항에서는 지난 1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14일 충남 아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도 제공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3104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포항 1명, 경산 1명, 군위 1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지난 1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14일 충남 아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위에서는 군청 직원 전수 검사에서 1명이 추가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2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하루 평균 3.6명 꼴로 감염자가 나타났다. 현재 1314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대구CBS 김세훈 기자] huni@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