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3명(국내 2) 발생
김장욱 2021. 2. 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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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6일 오전 0시 현재 경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감염 2명, 해외유입 1명이다.
포항시는 지난 1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산시는 지난 14일 확진자(충남아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위군은 14일 군청 직원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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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군위서 각 1명, 포항서 해외입국자가 확진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6일 오전 0시 현재 경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감염 2명, 해외유입 1명이다.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6일 오전 0시 현재 경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감염 2명, 해외유입 1명이다.
포항시는 지난 1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산시는 지난 14일 확진자(충남아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위군은 14일 군청 직원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한편 도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 주간 일일평균 3.6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31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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