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깬 두꺼비.. 산란 위해 망월지로 이동
2021. 2. 16. 05:06
[서울신문]
15일 오전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골에서 겨울잠을 깬 두꺼비가 알을 낳기 위해 망월지로 이동하고 있다. 며칠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14일 늦은 저녁부터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해 망월지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대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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