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추로 만든 간판[고양이 눈]
홍진환 기자 2021. 2. 16. 03:03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새겨 넣은 멋진 간판에 가게 주인의 솜씨 너머에 있는 정겨운 마음이 묻어납니다. 멀리서 보기만 해도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아시겠죠?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V서 널 볼때마다 난 지옥” 학폭 피해자들 SNS 응징
- “눈물로 바가지 채우라고 했는데…TV서 착한 척“ 여자 배구 또 학폭
- 배구협회 “학폭 가해 선수, 국가대표 선발 무기한 제외”
- 文 대통령, 황희 신임 장관에 “체육계 폭력 문제 근절 노력” 당부
- 이낙연, 여자배구 학폭에 “성적 지상주의 따른 인권 침해, 뿌리 뽑아야”
- [단독]업계 “잠복기 지나도 무차별 살처분”… 정부 “강력조치로 확산 막아”
- [단독]총리실 산하기관 보고서 “은행 등서 7조 끌어와 北에너지 투자”
- [단독]경찰, ‘이용구 폭행’ 내사종결 수사관 입건
- 파문 커지는 ‘학폭 미투’…“눈물로 바가지 채우라” 또다른 女배구선수 가해 폭로
- “학폭 악몽 더는 못참아”… MZ세대, SNS 타고 ‘침묵 카르텔’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