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고지용vs허양임, 정리 극과 극.."싸우기도" [별별TV]

이경호 기자 2021. 2. 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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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허양임 부부의 정리 습관은 극과 극이었다.

이후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 등 정리단이 고지용-허양임 부부가 사는 집 곳곳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고지용, 허양임은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고지용은 정리를 잘 하는 편이었지만, 허양임은 다소 자유분방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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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고지용-허양임 부부/사진=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처

고지용-허양임 부부의 정리 습관은 극과 극이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도 함께 했다.

이날 공개된 고지용 가족의 집은 반지하, 1층, 2층 총 3층 구조로 된 빌라였다. 고지용은 "이 집에서 22년 정도 살았다"고 설명했다. 부모님과 같이 살던 집으로 결혼 후, 리모델링 해 살게 됐다는 것. 또한 저택처럼 큰 3층이 아닌, 구조가 물리고 물린 빌라라고 설명했다.

이후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 등 정리단이 고지용-허양임 부부가 사는 집 곳곳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고지용, 허양임은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특히 안방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정리 습관에 대해 이야기 했다. 고지용은 정리를 잘 하는 편이었지만, 허양임은 다소 자유분방한 모습이었다. 안방에 있는 고지용, 허양임의 수납장도 서로의 성격에 따라 달랐다.

고지용은 만취해도 옷을 걸고, 정리하고 잔다고 밝혀 정리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로 다른 정리 습관에 고지용은 결혼 초 아내의 정리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제는 많이 내려놓은 상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 허양임이 옷 등을 정리하지 않고 많이 쌓아두면 싸우기도 했었다고 해 두 사람의 극과 극 성격을 다시 한 번 엿 볼 수 있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바라는 한 가지를 이야기 했다. 허양임은 "남편이 잘 때 불 켜고 자는 거 좋아한다. 저는 싫어한다"고 불 끄고 자는 것을 원했다. 또한 고지용은 '빨래를 해서 오면, 쌓일 때까지 안 넣는다. 제가 넣어주고 싶다. 그런데 못 찾을까봐"라면서 아내가 정리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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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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