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침투는 좋았는데..'아~ 골대!'

이정찬 기자 2021. 2. 15.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프랑스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가 골대에 막혀서 시즌 7호 골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황의조는 경기 초반부터 빠르게 침투해 들어가며 과감하게 마르세유 골문을 노렸는데요, 터질 듯 말 듯 살짝살짝 빗나가서 아쉬움만 삼켰습니다.

특히 후반 13분 감각적인 논스톱 슛이 골대를 맞은 장면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209058

프랑스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가 골대에 막혀서 시즌 7호 골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침투는 좋았습니다.

황의조는 경기 초반부터 빠르게 침투해 들어가며 과감하게 마르세유 골문을 노렸는데요, 터질 듯 말 듯 살짝살짝 빗나가서 아쉬움만 삼켰습니다.

특히 후반 13분 감각적인 논스톱 슛이 골대를 맞은 장면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황의조가 모처럼 풀타임 뛰고도 침묵한 가운데, 보르도는 두 명이 퇴장당한 마르세유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