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측 "종교적 의미 담긴 의상, 불편함 느끼셨을 분들께 사과" [공식]

입력 2021. 2.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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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의 콘셉트 포토가 논란이 되자 이를 사과하고 삭제 조치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5일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아이엠 디지털 미니앨범 'DUALITY' 콘셉트 포토 중 종교적 의미가 담긴 의상을 착용한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의상의 문구에 대해 종교적인 의미를 인지하지 못했고 사전에 충분한 검수를 하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끝으로 "앞으로 세부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며 재차 사과했다.

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은 19일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DUALITY'로 컴백 예정이다. 다만 최근 공개한 콘셉트 포토 속 일부 의상이 논란이 되었고, 결국 이같은 사과와 삭제 조치를 하게 된 것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과문을 영어로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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