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슈고 "외국인 학교서 프랑스 교사로 일하며 10년 전 샹송 시작"(아침마당)

박정민 2021. 2. 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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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무슈고가 샹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성악과 샹송의 차이를 물었고, 무슈고는 "원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공부했다. 베이직은 성악에 중심을 두고 있지만 한국 외국인 학교에서 프랑스 교사로 있다. 프랑스 음악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10년 전에 시작했는데 지금도 저만 하고 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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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무슈고가 샹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월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국내 유일 남자 가수 무슈고가 출연했다.

무슈고는 "10년 전에도 혼자 샹송을 했다. 샹송은 프랑스어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고, 타고난 느끼함이 흘렀다. '아침마당'에서 불러줘서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무슈고는 "무슈고라는 이름 자체가 남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여성을 존칭하는 말은 마담이다. 오늘 준비하는 곡은 '빠담빠담'이라는 곡이다. 프랑스 여제인 에디트 피아프가 부른 노래다. 요즘에 많이 힘드니까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랑스 노래를 두고 멜랑꼴리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감성이 우울해지고 센치해지면서 헤어진 인연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게 프랑스 노래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용식은 "무슈고 공연 진행을 본 적 있다. '빠담빠담'을 듣고 3천 명 관객이 일어나더라. 그런 광경은 처음 봤다"고 극찬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성악과 샹송의 차이를 물었고, 무슈고는 "원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공부했다. 베이직은 성악에 중심을 두고 있지만 한국 외국인 학교에서 프랑스 교사로 있다. 프랑스 음악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10년 전에 시작했는데 지금도 저만 하고 있다"고 웃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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