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백기완 선생 별세..향년 89세
김상민 기자 2021. 2. 1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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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진영 원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향년 89세 나이로 오늘(15일) 영면에 들었습니다.
백 소장은 지난해 1월 폐렴 증상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뒤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고인은 1932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1950년대부터 농민·빈민· 통일·민주화운동에 매진해왔습니다.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의 토대가 된 장편 시 '묏비나리'의 원작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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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진영 원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향년 89세 나이로 오늘(15일) 영면에 들었습니다.
백 소장은 지난해 1월 폐렴 증상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뒤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고인은 1932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1950년대부터 농민·빈민· 통일·민주화운동에 매진해왔습니다.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의 토대가 된 장편 시 '묏비나리'의 원작자이기도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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