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강등권 팀과 힘겨운 무승부..우승 경쟁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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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9위로 강등권인 웨스트 보로미치와 1대 1로 비겨 맨시티와 우승 경쟁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맨유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웨스트브로미치 디아뉴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맨유는 1대 1로 비기며 승점 46점으로 2위가 됐는데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맨시티에 7점 차로 뒤져 우승 경쟁에 가시밭길을 걷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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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9위로 강등권인 웨스트 보로미치와 1대 1로 비겨 맨시티와 우승 경쟁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맨유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웨스트브로미치 디아뉴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반격에 나선 맨유는 전반 44분 브루노가 그림 같은 발리슛으로 승점을 원점으로 돌렸지만 그게 다였습니다.
맨유는 1대 1로 비기며 승점 46점으로 2위가 됐는데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맨시티에 7점 차로 뒤져 우승 경쟁에 가시밭길을 걷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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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에서는 보르도가 황의조가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마르세유와 득점 없이 0대 0 무승부를 이뤘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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