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현주엽 "농구선수 허당? 허재만 그런 것" [TV캡처]

현혜선 기자 2021. 2. 14.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해줘 홈즈' 현주엽이 농구선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은 "전에 허재가 나왔는데 너무 허당 이미지를 해놓고 갔다. 농구선수들이 다 그런 줄 알까봐 나왔다. 다 그렇지 않은 걸 증명하려고"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주엽 / 사진=MBC 구해줘 홈즈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구해줘 홈즈' 현주엽이 농구선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은 "전에 허재가 나왔는데 너무 허당 이미지를 해놓고 갔다. 농구선수들이 다 그런 줄 알까봐 나왔다. 다 그렇지 않은 걸 증명하려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허재가 선수촌에 있고, 숙소에 있어서 집 보는 걸 잘 모른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현주엽은 "그건 허재만 그렇다. 난 이사를 할 때 채광, 주차, 교통, 인터레어, 동선 등 세세하게 따진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