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신지 "이사만 20번, 현재 집은 김종민과 가까운지 동선 고려"

서유나 2021. 2. 14. 2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사만 20번을 다녔다는 신지가 이번 집은 김종민과 가까운, 동선을 최우선으로 둔 집임을 고백했다.

이날 집순이로 소개돼 등장한 신지는 그동안 이사를 꽤 많이 다녔다며 "제가 지금까지 헤아려 본 적이 없다가 여기 나오려 세보니 20번이더라"고 말했다.

신지는 "제가 이동하는 동선에서 가장 가까운 집이다. 숍도, 관리하는 곳도, 김종민 씨와도 가깝다"며 "동신이 정말 좋다"고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사만 20번을 다녔다는 신지가 이번 집은 김종민과 가까운, 동선을 최우선으로 둔 집임을 고백했다.

2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95회에는 코요태 신지가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집순이로 소개돼 등장한 신지는 그동안 이사를 꽤 많이 다녔다며 "제가 지금까지 헤아려 본 적이 없다가 여기 나오려 세보니 20번이더라"고 말했다.

평소 채광이나 주차 등 하나에 꽂히면 자꾸 이동을 하는 편이라고. 신지는 "계단 있는 집 로망이 생겨서 복측 중에서도 복복층으로 간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지는 다소 생소한 복복층에 대해 "계단이 두개인 것"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동선에 꽂혀 이사한 집이었다. 신지는 "제가 이동하는 동선에서 가장 가까운 집이다. 숍도, 관리하는 곳도, 김종민 씨와도 가깝다"며 "동신이 정말 좋다"고 자랑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