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현주엽, 인턴코디 출격.."농구인 허당 이미지 깨겠다"

이종환 기자 2021. 2. 1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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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 현주엽이 인턴 코디로 자신감을 보였다.

복팀의 인턴 코디로 현주엽이 소개됐다.

현주엽은 "농구선수들이 다 허당일거라 오해할까봐,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현주엽은 "훈련만 하느라 모른다는 것은 허재 형만 그렇다. 채광, 주차공간, 교통에 이어 인테리어와 동선까지 꼼꼼하게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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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 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구해줘! 홈즈'에서 현주엽이 인턴 코디로 자신감을 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첫 독립을 앞둔 학생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복팀의 인턴 코디로 현주엽이 소개됐다. 장동민은 "허재 형이 출격했을 때 너무 모르시더라"라고 불안감을 내비쳤다. 현주엽은 "농구선수들이 다 허당일거라 오해할까봐,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현주엽은 "훈련만 하느라 모른다는 것은 허재 형만 그렇다. 채광, 주차공간, 교통에 이어 인테리어와 동선까지 꼼꼼하게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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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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