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송명근·심경섭, 자숙 의미로 남은 경기 결장
김재형 2021. 2. 14. 22:52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송명근·심경섭 선수가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OK금융그룹 구단은 송명근 심경섭 선수가 과거의 잘못에 대해 책임지고 자숙하는 의미에서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감독을 통해 전달해와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남자부 3위를 달리고 있는 OK금융그룹의 올 시즌 정규리그 잔여 경기는 7경기입니다.
송명근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과문을 통해 "그때 했던 행동이 얼마나 심각하고 위험하고 나쁜 행동이었는지 처절하게 느끼고 있다"며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게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고교 선수 시절 송명근에게 폭행당해 급소 부위 수술을 받았다는 피해자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정희 둘러싼 논란' 속 귀국...직접 입장 밝힌 백건우
- 함소원 "욕 먹어도 SNS 계속할 것...숨는 건 나 아냐"
- 정일우, 부분기억상실증+뇌동맥류 고백 "극심한 우울증 겪어"
- '유퀴즈', 섭외 수난...카걸→과학고 출신 의대생→이재영·이다영
- 김래원, 눈빛만으로도 전해지는 묵직한 존재감
- [자막뉴스] 트럼프, 제대로 헛발질?...관세 폭탄 후 뜻밖의 결과
-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경찰, 인천대 2차 압수수색
- '성매매 합법화' 주장한 김동완에 "역대급 발언"...결국 계정 폐쇄 [지금이뉴스]
- "부모가 성적 항의하면 F 학점"...서울 모 대학 교수 '경고'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1년 추가..."난 살이 빠지는데...죄수복 미어터져" [앵커리포트]